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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직무] 미디어서비스사업팀 양나영님의 이야기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미디어서비스사업팀에서 재제작PM으로 근무하고 있는 양나영입니다! 
2021년 2월에 팀에 합류해 지금까지 주요 국내외 OTT와 여러 채널에 방영되는 콘텐츠의 론칭 일정부터 자막 업무를 관리하고 있어요.
Q. CJ올리브네트웍스에는 어떻게 합류하시게 됐나요? 입사 전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관련 업무를 경험했어요. 콘텐츠를 현지화(localization)하고 2차 사업화 하는 업무였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비슷했지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재제작PM 채용 소식을 접하고 ‘더 직관적이고, 생동감있는’ 미디어 콘텐츠 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Q. 미디어서비스사업팀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우리 팀은 번역, 더빙, 심의 편집 등 글로벌OTT나 방송사 같은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는 ‘End-to-end localization’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이에요. 영상 콘텐츠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약 13가지 언어로 현지화하고 국내외 방송 심의 규정에 맞게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Q. 미디어서비스사업팀에는 어떤 분들이 근무하고 계신가요?  우리 팀은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는데요. 자막, 더빙, 유통 파트에 총 30여명이 근무 중이에요. 업무 특성상 근무지는 분당과 상암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Q. 현지화(재제작) PM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직무 특성상 ‘외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국산 콘텐츠를 외국 현지에 맞게 가공하고 해외 플랫폼에 제공하는 일이기 때문에 해외 고객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또 여러 타임존에서 근무하는 파트너 분들과 협업해야 하기 때문에, 각 담당자가 즉각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멀티태스킹 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지요.
Q. 현지화(재제작) PM 업무 방식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PM업무 특성상 팀원 하나 하나가 각 사업을 주도하고 리드하는 방식이라, 직급이나 나이 무관하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결정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프로젝트별로 메인과 서브로 서로 협업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합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팀 분위기가 워낙 활기차요. 누가 오시더라도 무조건 한달 내로 스며드시게 될 거예요.
Q. CJ올리브네트웍스 입사 후 가장 만족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식상한 이야기 같지만, 사람들이 좋은 회사인 것 같아요.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비전, 성장성 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더라구요. 올리브네트웍스는 업무상 직접 연관된 부서가 아니더라도 서로 적극적으로, 친절하게 도와주는 분위기라 입사 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입사 전부터 자주 이용하던 올리브영이나 CGV를 임직원 할인 받아 이용하는 즐거움도 쏠쏠해요. (월급을 CJ에 다 쓰는 것 같아요. 덕분에 VVIP 등급 유지 중입니다….?) 
Q.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미디어 콘텐츠에 진심인 분이요. 특히 영화, 드라마, 시리즈물 매니아라면 대환영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제대로 잘 해냈을 때 그 성취감과 만족도는 정말 최상이거든요. 풍부한 글로벌 경험이나 뛰어난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추신 분이라면 더 좋겠어요.
Q. CJ올리브네트웍스 입사지원을 고민하시는 지원자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으로 OTT 이용자가 급증하고 국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콘텐츠 현지화에 대한 수요도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K콘텐츠의 매력과 감동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는 보람과 짜릿함이 있는 일입니다.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