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채용중인 포지션
home
🎯

[인터뷰/직무] 로지스틱스팀)글로벌물류파트 김성재님의 이야기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현재 담당업무 말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로지스틱스팀에서 CJ대한통운 GDC(국제물류센터)의 글로벌 물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재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글로벌물류파트의 시스템 개발이에요. 담당하는 시스템은 아이넥스라는 시스템이고요. GDC(국제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물류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GDC(국제물류센터)는 쉽게 이야기해서 대량의 제품을 미리 거점국가인 한국에 반입해서 분류, 보관을 한 뒤, 주문에 맞춰 각 국가로 배송해서 물류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예를들어 미국의 제품을 아시아 지역으로 다이렉트로 하나하나 보내는 것은 코스트가 매우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GDC를 통하게 되면 훨씬 빠르게 분류 작업이 이뤄지고 코스트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현재는 신규 대외 고객사로 글로벌 커머스 기업의 GDC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Q. 소속된 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가요?
저희 로지스틱스팀은 CJ대한통운 물류에 대한 IT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에요. CJ대한통운 물류에 대한 IT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제 담당업무는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개발이지만, 저희 팀은 이 외에도 국내 택배나 운송, 포워딩, WMS, 정산 파트 등 다양하게 물류의 IT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뿐 아니라, 포워딩 / 택배 / 운송 / 창고관리시스템 / 정산 등의 전반적인 물류 IT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이에요.
Q. 팀의 업무방식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에서 바랬던 것은 돈이나 워라밸보다도 마음이 잘 맞는 동료였어요. 다행히도 저희 팀원들은 사이가 굉장히 끈끈하고 자주 소통하고 있어요.  또 업무적으로는 매일 진행하는 데일리스크럼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서로가 전혀 어려움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매주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어서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는 팀인 것 같아요.
Q. 데일리스크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어요?
매일 오전 다 같이 모여 각자 1분 내외로 어제 했던 일, 오늘 해야 할 일, 어제와 오늘 업무 진행하면서 어려움 혹은 일상적/업무적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스크럼의 요점은 최대한 딱딱한 느낌이 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에요. 데일리로 진행하는 스크럼이고, 업무적인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것이라서 회의처럼 진행되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희 팀은 매일 아침 ‘온도체크’라는 것도 하는데, 체온을 재는 게 아니라 오늘 내 기분의 온도를 서로에게 공유하는 거예요. 만약 오늘 제가 아침에 팀원들에게 제 기분의 온도가 1이라면 이야기한다면 팀원들은 오늘 저에게 평소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 공감과 위로를 주시겠죠. 온도는 1부터 6까지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Q. 요즘 진행하는 팀 스터디 주제가 있나요?
기술적인 스터디는 얼마 전에 끝났고요. 요즘은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물류 시스템 분야를 업으로 삼으면서 느낀 건, 세관이나 이런 부분이 엮여 있다보니 생각보다 프로세스가 많이 복잡하더라는 것이었어요. 이건 혼자서 배우는 데도 한계가 있고 다행히 팀원분들과 함께 스터디하면서 이해도를 많이 높이고 있습니다.
Q. 신입 공채로 입사하셨죠? 그 때의 기억이 나시나요?
처음 입사했을 때 케이크와 샴페인, 그리고 대표님의 편지가 왔었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제게 소득이 생기면서 작게나마 매월 생활비로 도움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너무 기뻤고요.
입사 후에는 CJ계열사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부모님과 함께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좋아하셨던 기억도 나네요.
Q. 처음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셨어요?
채용 과정에서는 매 번 전형 단계가 진행될 때 마다 합불여부를 확인할 때 긴장되던 그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마침내 최종합격을 확인했을 때는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기분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취준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떤 기분인지 더 잘 이해되실 것 같아요.
Q. 공채입사자만이 가질 수 있는 동기가 있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좋은 점이라면 사내 소식에 굉장히 밝게 된다는 것이 있겠네요.(웃음) 그리고 업무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 신입으로 입사를 했을 때 선배에게 감히 물어보기 어려운 것들도 동기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다 보면 해답이 나오기도 하고요. 회사에서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도 동기들 사이에서는 허물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Q. CJ올리브네트웍스에 입사 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CJ 계열사등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들인데요. 원래 입사 전에도 올리브영, CGV등 여러 계열사의 상품을 자주 애용했었는데 이를 임직원의 경우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회사와 제휴된 국내 호텔 및 해외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재택근무와 선택근무제를 빼놓을 수 없죠. 매일 출퇴근 시간이 길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재택근무를 병행하면서 그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져서 참 좋아요. 선택근무제는 업무의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저희 팀이 다루는 시스템의 특성상 프로젝트 등으로 바쁜 시기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업무량이 많을 때는 근무시간을 조정해서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날에는 조정한 시간 만큼 일찍 업무를 마치면서 워라밸을 더욱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해당 직무로 함께 일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개발자이기 때문에 IT관련 개발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저희 팀 같은 경우는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개발 실력 이상으로 물류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도 업무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든요. 그리고 저희 팀은 단순히 코딩만을 하는 코더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그리고 개발까지 진행해야 해요. 때문에 현장, 기획 부서 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요.
이렇게 이야기 드리면 마치 ‘혼자 이걸 다 해야 한다고?’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물론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팀원들과 끊임없는 공유와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서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어요.
Q.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이타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 할지라도 혼자서는 절대 일할 수 없다는 것을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기에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분과 함께 성장하며 일하고 싶어요. 지금 저는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 감사하네요. 팀에 한 분이라도 잘 안 맞는 분이 계신다면 어려웠을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 팀원 분들이 모두 배려해주고 도움 주셔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Q.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대한민국만큼 물류에 진심인 나라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류 프로세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되고 고도화되겠죠. 이걸 위해서는 물류IT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할 거고요. 물류와 시스템이 점점 발전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에 기여할 수 있는 인원이 되었으면 하는 목표가 있어요.
Q. CJ올리브네트웍스 지원자분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려요. 
현재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계열사의 IT업무 뿐만 아니라 많은 대외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좋은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CJ올리브네트웍스에 입사하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