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ON:)다/> 두번째 프로젝트!
하나의 그림속에 천 가지 생각 [명화 딕싯*]
*딕싯이란?
: ‘말하다’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 입니다.
‘명화를 보고 읽으며 미술의 역사를 알아보자’ 라는 의미에요.
이번 <예술이ON:)다/> 프로젝트는 명화를 읽으며 미술의 역사를 알아보고
같은 그림을 보고 있어도 우리 모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조를 나눠서 소수의 인원씩 신기한 명화 딕싯보드게임도 함께 진행해 보았는데요!
많은 구성원분들이 참여해주시고,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
팀원이 아닌 사우분들은 서로를 잘 모르기에 게임 하면서 얼굴도 익히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죠
[명화 딕싯] 프로그램을 통한 구성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평소 일반적인 업무만 진행할 경우 창의적인 생각을 하거나 추상적인 것을 떠올리고 고민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명화로 진행한 딕싯 게임을 통해 잠시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모두가 참여 할 수 있어 좋았고 진행자분께서 재밌게 이끌어주셨어요!
1시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다음에 더 길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제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부분을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활동을 하며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월요병 잘 극복하고 갑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입사하셔서 다양한 예술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