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경력이 있는 경력직에게도 새로운 직장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런 어려움을 겪을 우리의 새 동료들을 보다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디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담당자 인재채용팀 이태형님에게 여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어떤 마음으로 버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셨을까요?
경력직들은 이미 직장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직 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거든요.
새로운 환경에 놓인 경력직의 어려움은 신입들이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와 비슷하다고 해요. 다만 좀 더 경력이 있고, 더 어른이니까, 다들 티를 내지 않는 것 뿐이죠. 저는 이 부분을 좀 더 경력직의 입장에서 솔직한 마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게 이 버디 프로그램, ‘신규 입사자를 맞이하는 버디를 위한 가이드북’이에요.
버디를 뽑는 기준이 있을까요?
다만, 선발 기준은 명확히 제시해드리는데요, 우리 회사의 인재상에 잘 부합하고, 신규 입사자들이 들어왔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함께했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분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버디들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버디 가이드북에는 어떤 내용을 담으려고 했나요?
새 직장에서의 적응은 8할이 동료와의 관계 형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신규입사자가 혼자서 업무 세팅을 완료하고 바로 업무에 착수하는 건 진정한 의미의 적응이 아니라고 봐요.
인사팀이 신규 입사자의 업무 환경을 모두 구성해주고 안내하는 건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도 가능한 일이지만, 리텐션의 보다 근본적인 부분, 즉 동료와의 유대감을 쌓는 것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버디가이드북에서는 매 주차별로 버디가 특히 세심히 챙겨줘야할 일을 제시하고, 신규입사자가 얼마나 잘 적응했는지 체크리스트도 제공하며, 주차별 회고를 간단히 작성하도록 유도하면서 버디 스스로도 신규 입사자에게 보다 적극적인 마음과 관계 형성이 가능하도록 의도했어요.
신규 입사자
송요한님
담당 버디의 도움으로 빠르게 업무를 파악 및 적응 할 수 있었으며, 든든한 멘토가 생겨서 앞으로의 업무가 기대돼요. 역량 있는 반듯한 하고잡이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가이드북에 신규입사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필수 제반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 빠르게 1:1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모든 직원이 '나때도 저런게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버디
강홍기님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는 말이 있죠.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규 입사자들이 동료들의 따듯한 도움으로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