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하반기 신입 공채로 입사해서 5년차로 재직 중인 강혁입니다. 저는 AM1팀 소속으로, 그룹 대내외 IT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Software Engineer로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저희 AM1팀은 그룹 대내외 고객사의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팀입니다. 프로젝트마다 범위가 달라 개발하는 영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주로 Java Spring Boot 기반의 백엔드 개발, javacript 기반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프로젝트에 따라 프론트엔드의 경우 Vue.js나 React를 기반으로 개발을 하기도 하고, 백엔드의 경우 Spring Security나 Spring Cloud와 같은 Spring 기반 확장 프로젝트를 적용해 개발하기도 하는데요. 그 외에도 Redis로 캐싱이나 분산 환경에서의 세션 처리를 하기도 하고, 비동기 메시지 처리에 Kafka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기술 스택을 검토하고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해결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비교적 젊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율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TMI긴 한데, 숨쉬듯 MZ 행동을 해버리는 저도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었던 점이 저희 팀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또한, 팀원들 대부분이 성장에 대해 진심이라 함께 고민하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도 AM1팀이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로 저희 팀에 합류했을 때 이런 점이 특히 큰 도움이 될 거에요.
Software Engineer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배우려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장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술이 공개되고 있고, 이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관점에서 기초 체력과도 같은 CS가 탄탄하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Software Engineer 직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민하게 되죠.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고,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기술 스택을 적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개발자로서 성장할 기회가 많아요. Spring Boot 기반의 백엔드 개발부터 Vue.js나 React 기반의 프론트엔드 개발, 그리고 Redis, Kafka 등 다양한 기술을 다루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커리어 패스로는 기술적인 전문성을 키워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고,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길러 IT 기획이나 PM 등의 역할로 나아갈 수도 있어요. 개발자로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도 열려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좋은 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아무래도 좋은 동료들인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함께 고민하여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장에 진심인 동료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자극을 받기도 하고, 서로의 발전을 돕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동료들 덕분에 업무나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동료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최신 기술 트렌드나 새로운 개발 도구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공부하려는 열정을 가진 분과 함께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무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동료가 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복지들도 물론 좋지만, 영화와 Creative Week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복지에요. 입사 전에도영화관에 자주 갔었는데, 입사 후에는 1년에 6장씩 영화관람권이 제공되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이 관람권을 다 써도 40%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누리고 있는 복지랍니다! 그리고 지난 11월에 Creative Week를 다녀왔는데 2주간의 리프레시를 통해 여행도 다녀오고 쌓인 피로도 풀 수 있어서 다시 에너지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가장 좋아하는 복지로 꼽고 싶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 계열사의 IT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대외 프로젝트 비중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여러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고 새로운 기술 스택을 접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이 신입 개발자에게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믿고 도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