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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카페 (O’ café)를 소개합니다!

오카페를 소개합니다
바리스타님의 훌륭한 실력 덕분에 일반 카페보다 훨씬 맛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사내 카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사내 무료 카페 오카페(O’ café)는 본사 10층에 위치해 있어요. 커피만 픽업해서 가져가실 수도 있고, 10층 라운지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외부 방문객과 간단한 미팅 시간을 가질 수도 있는 장소입니다.
오카페 좌석과 분위기
오카페 머신과 키오스크
여러 종류의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원하는 자리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통창을 통해 탁 트인 바깥 풍경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더라고요! 󠇞
귀여운 원스터도 보고 가세요.
사람보다 큰 크기의 원스터. 오카페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카페 메뉴와 ESG
자, 이제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에스프레소와 같은 일반 커피뿐만 아니라 홍차나 허브티 등 논 커피 음료도 구비되어 있답니다. 바리스타님이 만들어 주시는 음료도 있고, 셀프로 내릴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 머신도 있어요!
셀프 커피 머신. 디카페인과 일반 원두 선택 가능
혹시 CJ올리브네트웍스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키트 기사를 읽어보셨나요? [링크] 생두 껍질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를 소개하면서 사내 무료 카페를 언급했었는데요. 오카페에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ESG 경영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임직원도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텀블러를 미처 지참하지 못한 임직원을 위해 머그컵을 대여해 주기도 했어요.
물론 외부 방문객을 위한 일회용 컵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IT 기술 활용하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고객과 사회의 행복을 선도하는 Top Tier 디지털 서비스 기업답게, 오카페에서도 IT기술을 활용하여 임직원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첫째, 주문 방법입니다. 10층 오카페 키오스크에서 직접 메뉴와 수량을 선택하여 주문하는 방법, 그리고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주문하는 방법이 있어요. 업무 공간과 오카페와의 거리가 가깝거나 대기 인원이 적을 때, 혹은 직접 주문을 선호하는 임직원은 키오스크에서 편리하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과 같이 대기 인원이 많아 먼저 예약하고 싶은 임직원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메뉴와 수량을 선택하여 주문하실 수도 있답니다!
둘째, 픽업 방법입니다. 오카페에서는 음료가 준비되면 픽업대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법 혹은 로봇이 가져다주는 방법 두 가지를 선택하여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로봇 배달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배달 대기 중인 서비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로봇 Servi는 배달 위치를 지정해 주면 알아서 음료를 가져다주는 똑똑한 서빙 로봇입니다. 오카페 내 테이블뿐만 아니라, 10층 회의실이라면 어디든 방문하여 배달해 준답니다. 회의실에서 미팅중인데, 대량의 음료를 어떻게 들고 갈지 고민이시라고요? 너무 무거워서 걱정이시라고요? 고민 해결! Servi가 회의실 앞까지 가져다줄 거예요!
물론, 단 한 잔이라도 배달해 주니 걱정하지 마세요!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이러한 복지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바로 지원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